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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발행일 : 2022-09-05 11:11 

가상화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피소프트(대표 이은재)는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데스크톱가상화(VDI) ’gDaaS v2.0’이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에피소프트는 모기업 가비아와 함께 ’gDaaS v2.0’을 토대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획득도 준비할 계획이다.

’보안기능 확인서’는 정부가 정보보호시스템·네트워크 장비 등 IT 제품의 안정성을 사전 검증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에 제품을 공급하기업은 ’보안기능 확인서’를 필수적으로 취득해야 한다.

’gDaaS v2.0’은 화면 워터마크·캡처 금지, 사이트 접근 차단 등 강력한 보안 기능을 탑재한 솔루션이다. 또 가상사설망(SSL VPN) 없이도 데이터를 암호화해 송수신하고 외부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가상 PC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실제로 높은 보안성을 요하는 공공·금융기관들도 현재 ’gDaaS v2.0’를 이용하고 있다.

’gDaaS v2.0’은 경쟁 제품 대비 15% 이상 향상된 그래픽 처리 능력과 압축률도 강점이다. 다중·고해상도 모니터뿐만 아니라 저속의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된다.

에스피소프트는 서비스 확장성을 고려해 ’gDaaS v2.0’ 모든 기능을 웹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형태로 제공한다.

홍석형 에스피소프트 상무는 “GS 인증 1등급 획득에 이어 국정원의 ’보안기능 확인서’까지 취득해 ’gDaaS v2.0’ 안정성을 입증받았다”면서 “정부 보안요건에 부합하는 VDI를 앞세워 공공 서비스형데스크톱(DaaS)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